무학대사와 정도전의 팽팽한 설계 논쟁, 성곽이 품은 암릉의 밤, 그리고 18.6km 루프의 완결도보 동선: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 → 수성동 계곡 및 서촌 산동네 → 윤동주 문학관(창의문 인근 들머리) → 황학정(국궁 터 & 궁술 백본망) → 인왕산 한양도성 서벽 암릉길 → 범바위(야경 관제 뷰포인트) → 치마바위(단경왕후 신씨의 전설) → 인왕산 정상(해발 338m) → 선바위(결계 논쟁 터) → 인왕산 국사당(남산에서 쫓겨난 국가 제당) → 무악재 하늘다리 방면 하산로 → 3호선 독립문역 1번 출구소요 시간 / 거리: 약 3시간 30분 | 4.8km | 난이도: 상 (가파른 화강암 암릉 성곽길 및 급경사 바위 계단 보행)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 계단을 밟고 지상으로 올라섭니다. 11편에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