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해군의 삭제된 궁궐 터와 친일파의 아방궁, 그리고 청계천의 진짜 발원지 백운동천프롤로그 목차 1권 서문 작가 소개도보 동선: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 → 사직단 → 세종대왕 나신 곳 표지석(준수방 터) → 인경궁 터와 친일파 아방궁(벽수장) 흔적 → 백운동천 골목(여인들의 궁궐 터) → 수성동 계곡 → 종로09번 마을버스 탑승 → 3호선 경복궁역소요 시간 / 거리: 약 2시간 30분 | 3.5km | 난이도: 중 (인왕산 자락 백운동천 오르막 포함)광화문의 거대한 정치 시스템을 뒤로하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를 나와 경복궁 서쪽 담장을 따라 인왕산 자락, 일명 '서촌'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. 왕조의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꺼진 이 뒷골목은, 조선 최고의 운영체제가 코딩된 '스타트업 차고지'였으며, 절..